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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5 엠넷 mkmf 기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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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당일에 일이 있어서 mkmf 시청은 포기 했는데 이번에도 시상에 대해 말이 많은 듯.

뭐 나는 솔직히 에픽하이 상받는거에 대해 전혀 기대를 안했기 때문에(힙합상은 몽이 받을 것 같았던 지라;;;), 일단 참석만 하면 알아서 상을 던져주는 mkmf의 고질적 관행이 있으니 상 한개는 알아서 떨궈 주겠지 싶었(.....)

이번에도 작년처럼 대상이 셋으로 나뉜 것 같다만, 원걸에서 말이 많은 듯?





에휴...김창완밴드와의 합동공연이나 재방으로 챙겨봐야 겠네영. ^.^

근데 블로... 스모키메이크업 + 검은 매니큐어 + 의상까지...락삘 대박이네효
아 쉬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오빠를 사랑함 ㅇㅇ

by 니힐 | 2008/11/16 03:48 | 트랙백 | 덧글(15)

2008 11 14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 수능특집 겨울노라이뱅 : so hot


첨부파일 소핫.mp3




2008 11 14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 수능특집 겨울 노라이뱅

♪ 원더걸스 - so hot
타블로 & 투컷 & 자두두두



음성출처 - 다음 에픽공카 향수 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니힐 | 2008/11/15 08:48 | 트랙백 | 덧글(5)

올해 에픽 크리스마스콘서트 포스터!!!







우왕ㅋ굳ㅋ
파스니는 그저 눈물만 흘리지요 ㅠ_ㅠ_ㅠ_ㅠ_ㅠ_ㅠ_ㅠ
ㅠ_ㅠ_ㅠ_ㅠ _ㅠㅠ_ㅠ_ㅠ_ㅠㅠ_ㅠ_ㅠ_ㅠ_ㅠㅠ_ㅠ_ㅠㅠ_ㅠ_ㅠ_ㅠㅠ_ㅠ_ㅠ_ㅠ_

by 니힐 | 2008/11/13 09:50 | 트랙백 | 덧글(6)

081112 mbc dj콘서트 기사사진








당첨도 되었겠다 갈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적절하게 터지는 과제 + 퀴즈 크리티컬...
빌어먹을 cg팀프로젝트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포기.

...근데 타블로 뿐만이 아니고 에픽 셋 다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이건 전부 쿰이야...

by 니힐 | 2008/11/13 09:33 | 트랙백 | 덧글(6)

그냥 수줍을 뿐이라능.




지금껏 단 한번도 꿈꾸라에서 내 사연이나 문자, 음성사서함 및 좋아해를 읽어준 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11월 10일 월요일! 꿈꾸라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문자가 읽혔다!

직접 블로가 내 문자에 달아주는 코멘트는 상콤했네효.
10시 반 경에 읽어주는 어디야 뭐해 후보문자(?) 였는데 안타깝게도 뽑히지 않아서 전화통화는 못했지만...




블로야.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도 알고 있다능.
남자와 여자가 친구로 남을 수 있느냐는 슈퍼 고전떡밥인데, 얼마전 연애밸리에서 이 떡밥에 관련한 옹골찬 개념글을 읽고 '아아-' 이러면서 수긍해 버렸...

...그러니까 내가 원한건 너와의 전화통화였다고!!!! 그렇다고 문자가 구라인 것은 아니지만. ^_T



암튼 블로가 내 문자를 읽어주고 친히 멘트까지 해주시니 둑흔둑흔.



+
학교에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에픽 직찍들을 보고 캐 식겁.
분명 내 노트북으로 포토샵하면서 봤을때는 맑은 색상이었는데, 일반 lcd와 crt로 보는 나의 사진들은...

사람 피부가 싯누렇게 나오는 거 보고 깜놀.
캘리브레이션 얼른 해야겠구나...ㅇ<-<

by 니힐 | 2008/11/11 00:34 | 허튼소리 | 트랙백 | 덧글(9)

2008 11 08 당신의 조각들 발매기념 팬싸인회 직찍 + 후기







2008.11.08
타블로 소설책 "당신의 조각들" 발매기념 저자 사인회 @ 강남 교보문고
p.m 7:00 - p.m 8:30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빠서 쌍욕 작렬함. 욕설은 드래그.

아침 9시 40분쯤에 도착했고, 번호가 60번대부터 있던데 거기 직원이 원하는 번호를 그냥 막 뽑아주던.
물어보니까 실제로는 내가 한 90번대 정도? 팬들이 원하는 번호를 쏙쏙 뽑아갔기 때문에 뒤쪽 번호들은 거의 나간 상태였고, 고민고민하다가 130번대 받고 집에 다시 옴.



그리고 7시 되기 10분쯤 전에 도착했는데, 이건 뭐...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소설코너 사이에 테이블 갖다놓고 싸인을 하는데 흠좀무. 사람이 바글바글바글바글. 통로는 비좁고, 덥고. 암튼 정면에서 좀 구경하다가 너무 덥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에 곧 빠져나와서 줄을 섰음. 싸인을 해주는데, 멘트도 적어주고 악수도 해주고 이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고, 나도 꽤 오래 기다린 듯.





오래 기다린 끝에 내가 싸인을 받을 때가 되었는데, 아 십라 진짜 개념없는 년들. ^^
타블로한테 감기는 다 나았냐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서, 타블로 앞에 서자마자 서로 인사하고 "오빠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라고 말하는데, 뒤에서 어떤 정신나간 한떼의 무리가 "악 타블로 동방신기보다 잘생겼다!!!! 장동건보다 잘생겼다!!!!".

...이 지랄들을 하는데, 좀 적당히 한두번 말하고 그만 둘 것이지 왜 수십번을 쳐 외치시나효?
그리고 너그들 기차화통 삶아서 쳐드셨나효?

나, [오빠 감ㄱ...] 까지밖에 말 못했다. 저 또라이년들 때문에. 
장식으로 달린 머리라고 해도 너희들말야 생각을 좀 해봐. 지금 사람과 사람이 1:1로 대화를 하고 있잖아.
근데도 미친듯이 큰 목소리로 타블로의 주의를 본인들에게 돌리고는 꺅꺅대고 좋아하는 슈퍼 무개념들.

타블로가 지들 한번 쳐다봐 주니까 거기에 반응해서 계~속계속 타블로한테 말을 걸었음.
내가 타블로에게 세번 대화를 시도했지만 미친년들 때문에 내 말은 다 씹혔으며 걔들이 타블로에게 고함을 치는 사이에 이미 모든 싸인은 끝나 있었음.

덕택에 난 악수도, 제대로 된 대화도 못하고 나왔다. 씨바랄년들아. 좋냐? 





저 잡것들 때문에 빡쳐서 순간적으로 면상을 팍 구겼더니 타블로가 내 얼굴 보고 당황해 하던데 블로한테는 미안할 뿐이고. 개념없는 것들은 나중에 처단-_-하기 위해 내 속에 독기 품고 칼 갈고 있을 뿐이고.

그것들때문에 내 싸인에다가 '웃겨' 라고 적어줬던데 이걸 보고 웃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고 지내는 j님께서 내가 싸인받고 나올때 오셔서 둘이 신나게 잡것들을 깠음.
j님 말씀하시길, 초반에 막 타블로한테 "야 뒤 좀 쳐다보라고!" 이런 반말을 계속 하는 무개념들과, 다른 사람이 대화하는걸 끊어먹는 미친것들이 많고, 타블로 바로 정면쪽에 바글바글 하다고 하셨으며

이것들 얼굴 기억할거라고 다 두고보자고 하셨는데, 그래 어디 두고보자.
내가 b형의 탈을 뒤집어쓴 슈퍼트리플a형이라 니네 얼굴이 잊혀지지도 않네. 엿이나 먹으렴.

by 니힐 | 2008/11/09 06:18 | 트랙백 | 덧글(9)

더 이상 너희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공카에 올라온 무붕 관계자의 글을 보곤 완전 어이상실.
무붕의 작태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고, 말을 섞고 싶지도 않다.

현재까지 알려진 빠른 티켓팅의 정석 중 하나가 '무조건 결제 방식은 무통장으로 할 것' 인데, '예매' 라는 단어에 관련한 무붕의 생각대로라면 무조건 신용카드결제를 해야겠네? 비밀번호와 카드 유효기간 일일이 다 찍어가면서? 결제보호 프로그램의 그 길디 긴 로딩시간 참아가면서? 동시에 좌석을 잡은 경우에는 먼저 예매의 전 단계를 끝내는 사람이 좌석을 가지게 되는데?

그리고 내가 공카에 글 몇개 썼는데 그게 다 틀린 말이냐?
전화받는 직원들마다 나한테 해주는 말이 다른걸 어쩌라고? 뭘 스탭들의 의도를 곡해한다는 둥, 무붕의 노력이 왜곡된다다는 둥.
그럼 직원 교육을 시키던가. 아님 댁들이 애초에 잘하던가.

같은 날짜,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가수가 같은 제목의 콘서트를 하는데 작년보다 1만원이 더 오른것도 웃기지만 88000원에 수수료 1000원 포함해서 근 9만원돈 내고 공연 보러 가는데, 진행이 엿같으면 보러가고 싶겠냐?






무붕이랑 콘서트 같이 하고 나서 '에픽하이 콘서트 재밌다' '좋다' 이런 소리, 예전에 비해 적게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작년 크리스마스콘서트의 그 거지같은 입장, 올해 8월달 일본콘서트의 지나친 초대권 남발, 9월달 전국투어의 부족한 무대장치와 이상한 좌석.

여기에 올해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추가되네. 아주 좋네!





d구역 6열이 스탠딩 입장번호 5번을 받고, d구역 8열이 스탠딩 입장번호 10번을 받는 이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좌석이동' 이 가능한 말이기는 하냐. 난 정말로 모르겠네.


덕택에 2차 티켓팅때 c e구열 1열만 노리고 있음. ^^
내가 살면서 가본 에픽하이 공연들 중 이번 콘서트가 가장 안좋은 자리에서 보는 공연이 될 테니, 정말 고마울 뿐이다. 새로운 자리의 경험을 안겨줘서.

by 니힐 | 2008/11/06 13:19 | 허튼소리 | 트랙백 | 덧글(3)

작가 타블로, 외로운 상처 위로하고 싶다.

인터뷰] 작가 타블로 “외로운 상처 위로하고 싶다”
JES|이경란 기자|이영목 기자|2008.11.05 13:55 입력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본명 이선웅·28)가 첫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4일 펴냈다.

미국 스탠퍼드대 창작문예학과와 동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한 타블로는 재학 당시 썼던 글을 모았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 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 등지에서 쓴 글을 뒤늦게 펴낸 셈이다.

작가 타블로에 대한 반응도 좋아 출간도 되기전 예약판매로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책이 출간된 4일 오후 서울의 한 카페에서 '작가' 타블로를 만났다. 책 마무리 작업에 지쳤는지 과로로 병원 응급실을 다녀온 길이었다.

"번역 작업이 너무 힘들어서 이젠 한글로 쓰려구요.(웃음) 마지막 2주는 끙끙 앓으며 마무리 작업을 했거든요. 번역 하는 내내 국어사전을 안고 살았는데, 덕분에 몰랐던 한자어를 배워서 우리말 많이 늘었습니다. 에픽하이 멤버들이 놀랄 정도로요."

예전 글을 번역하며 타블로는 십 년 전의 '이선웅'을 만났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성숙해졌고, 글을 보면서 미숙한 점도 느꼈지만 지금의 타블로가 건드리면 안될 것 같아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했어요. 당시의 글을 보면서 '그때 난 왜 이렇게 슬프고 외로웠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뭉개져버린 가족사를 담은 '안단테'와 '최후의 일격', 영화감독 꿈을 버리고 현실에 안주하며 배우지망생과 하룻밤을 보내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쥐' 등 소설 속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무언가 결핍됐거나 나약한 존재들이다. 타블로는 "당시 내 자신의 내면이 그런 글을 쓸 수 밖에 없을 만큼 외롭고 힘들었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기엔 남부러울 것은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이지만 외로움과 치열하게 싸웠고 대학 졸업 전 1년은 조울증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

"전 그냥 늘 태초부터 외로웠던 것 같아요. 감정이 아주 예민하게 타고나기도 한 것 같고, 어려서 너무 자주 다닌 이사도 한 몫 했죠. 인도네시아·홍콩·스위스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인종 차별도 많이 겪었어요. 어려선 집단구타도 당했고….


친구를 많이 사귈 수도 없었죠. 대학 진학을 앞두곤 부모님과 진로 문제로 심하게 부딪혀 갈등이 많았어요. 영화학과에 입학했는데 반대하셔셔 맞기도 많이 맞았고…. 대학을 다니는 것조차 견딜수가 없었는데, 진학 후 가장 친한 친구가 다른 세상으로 가버렸죠. 이후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사고만 치고 다녔어요. 그래서인지 제 소설 속엔 착한 캐릭터가 아무도 없어요."

글쓰기는 혼란스럽던 타블로에게 탈출구였다. "글을 쓰는 순간, 책에 빠진 순간엔 현실의 괴로움을 잊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대학 시절 에세이와 논문을 닥치는대로 썼어요. 그 글들은 절대로 책으로 못낼 거예요.너무 난해하고 대중적이지 않은 읽기 힘든 글들이죠."

타블로의 글은 그의 평소 말투처럼 다소 무미건조하다. 화려한 미사여구도 없고,꾸밈없는 욕설도 등장한다. 인기를 고려했다면 걸러냈을 만한 내용들도 있다. "우리 사는게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냥 걸러내지 않고 모두 그대로 사진을 옮기듯 담았어요. 전 글을 쓸 때 형용사를 최대한 자제합니다.

글을 다 써놓고 형용사들을 다 지워내고 뼈만 남기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대학 때 교수님들이 제 글을 좋아해주셨어요. 형용사는 글을 읽는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전 음악도 그렇고 꾸미는데는 소질이 없어요."

어려서부터 활자중독증에 걸린 듯 뭔가를 읽기에 집착했던 타블로는 초등학교 시절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에 빠져 비슷한 글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이후 글쓰기 대회에서 다수 수상 경력이 있었고, 고교시절엔 외국인 학교에 다니면서 교내 문학잡지를 출간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인터넷에 연재 소설을 썼다가 퇴학 당할 뻔 했을 만큼 어려서부터 창작욕은 왕성했다.

이런 그가 음악에 빠진 것은 할렘에 머물면서다. 할렘에 거주했던 그는 흑인들의 랩을 일상적으로 접하며 시와 랩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거리에서 랩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시가 이렇게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것이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시와 랩이 비슷한 문학이라고 느꼈어요. "

뉴욕에서 영화 조감독을 하다 우연히 만난 국내 음반 관계자가 타블로가 만든 노래를 들은 후 음반 발매를 제의하며 에픽하이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교수님들은 바로 작가로 활동을 하라고 권유했는데 잠시라도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단 생각에 음악을 했죠. 그런데 데뷔 전에 2년, 또 데뷔하고 2년을 아예 무명 가수로 지내면서 오기가 생겼죠. 끝까지 가야겠다는…."

인기를 얻고 에픽하이로 5년을 쉼없이 달렸다. 오랜만의 소설 작업은 그에게 현재를 돌아볼 시간을 줬다. "그냥 쉼없이 달려왔는데 10년 전에 써놓은 글들을 번역하면서 많은 걸 생각했죠. 시간이 지나도 제 자신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20대를 마무리를 하는 지금도 여전히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고, 꿈을 잃고 살게 될까바 무서워하죠. 또 내가 맞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타블로는 인터뷰를 할 때면 '음악과 글쓰기를 통해 내가 살아 있다'는 말을 자주해 왔다. 장르가 다른 문화 활동인 음악과 글쓰기는 그에겐 별로 다르지 않은 문화활동이다. 그는 문학을 랩으로 노래했고, 노래를 문학으로 옮겨왔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색깔도 역할도 다른 것 같아요. 누군 섹시하고 또 누군 정말 멋지고, 수퍼스타이고.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을 주는 것, 그것 뿐이죠. '꿈이 작고 하찮더라도, 또 사회적으로 보기에 어긋나고 빗나간 사람이라도 괜찮다, 우리도 당신들 처럼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람들이 좀 덜 아팠으면 덜 외로웠으면,, 그리고 무모한 꿈이라도 꿀 수 있길 바랍니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사진=이영목 기자 [ymlee@joongang.co.kr]





T_T

by 니힐 | 2008/11/05 19:03 | 트랙백 | 덧글(9)

무붕 이 ...







먼저 욕부터 하고 넘어가겠음. 지금 너무 열받은 상태라 쌍욕을 안쓸 수가 없음.
욕은 중간중간 드래그 처리.ㄳ



야이 무붕 개 씨발놈들아 너거들 진짜 콘서트 진행 좆같이 한다 ^^^^^^^^^^^^^^^^^^^^^^^^^^^^^^
와...내가 작년 크리스마스 콘서트때 니네 행사진행 병신같이 해서 스탠딩 입장번호 2번 날려먹고 울고불고 지랄했던게 아직도 기억나. 니네가 얼마나 다른 공연기획사에 비해 싸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제대로네.

하도 전화가 없길래 먼저 선수쳤는데 뭐? 스탠딩 121번? 얼씨구.
그래. 내가 병신짓 한번 해서 d구역 1열 6,7번 중에 하나 날리긴 했어. 그래도 남은 티켓 하나는 안날리고 잘 입금 했거든? 근데 이 티켓에 121번을 주겠다고? d구역 1열 6번에? 이 맨앞 정중앙 자리에?

도대체 너희들 개념은 어디로?

티켓팅 시작 며칠 뒤에 취소표 나오길 기다렸다가 하나 잡은거 있는데. b구역 1열 5번으로. 늦게 예매하고 입금했는데 이건 안봐도 뻔하겠네. d구역 1열에 121번을 주겠다고 했으니.



아니, 스탠딩 만들꺼면 그냥 플로어 좌석을 스탠딩으로 바꿔씹새들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엄하게 플로어 앞에 스탠딩 넣는다고 했을때부터 좆같았는데 진짜.


그리고 니네 하는 말 들으니 2차 티켓팅은 대기해봤자 소용 없을 거 아냐?
스탠딩은 150번 이상부터 개꼬진 번호로 풀꺼고, 플로어r석은 c e구역만 풀리고 기존d구역에서 스탠딩으로 이동하는 사람들 자리는 그냥 그대로 묶어둔다고 하니.

정말 할 말이 없다. 아 니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다

by 니힐 | 2008/11/05 14:29 | 허튼소리 | 트랙백 | 덧글(4)

옴니아폰 영상 中 타블로의 하루


http://kr.youtube.com/watch?v=OcN7QatlESQ

뭐지 이 하얀 침대위의 타블로는 ^^^^^^^^^^^^^^^^^^^^^^^
ㅎㄴㅇㄹㄴㅇㄹㅇㅎㅇㅎㅇㅎㅇㅎ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ㄷ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
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



+ 새벽 12시 수정


영상출처 - 공카 SAlice 님

정렬매니저도 등장하고...멤버들도 등장하고...

by 니힐 | 2008/11/05 10:56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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