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9일
눈물나는 우울한 날.
망할 총선.
한나라당이 과반석을 먹는 일은 막아야 한다 부르짖었는데
출구조사를 보니 아득하구만.
이제 대운하는 제대로 첫 삽을 뜰테고, 한국은 섬나라가 될 테고.
이제 건강보험은 민영화가 될 테고, 한국은 자가치료법이 대세가 될 테고.
이제 대학 등록금은 겁나 치솟고, 한국에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학생이 늘 테고.
이제 모든 언론은 조중동이 장악하게 될 테고, 그럼 한국은…
이건 뭐.
가난한 서민이라 스스로에게 지못미 해야 하는 상황인가?
+)
근데 진짜 도대체 뭘 보고 한나라당을 뽑은 걸까?
돈 많으시면 한나라당 지지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돈 없으신 분들이 한나라당 지지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구.
+) 투표 하고 받은 투표확인증.
그거 써먹을 생각에 즐거워 했는데 오늘 하루만 쓸 수 있는 티켓이라네여. ^^
이번 달 말까지 써먹을 수 있다더니...
국민의 혈세로 신나게 쓰레기 수십수백만장을 프린트 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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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어디서 구라를 치냐 by 老姜君
# by | 2008/04/09 18:54 | 현실의 현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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